완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신규분양도 환매조건부 등장! 부동산시장 침체가 심각해지면서 서울 현장도 환매조건부가 등장했습니다 환매조건부란 아파트 입주시점에 분양가격이 시세보다 하락한 경우 사업주체가 해당주택을 다시 매수해주는 방식입니다 계약을 망설이는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마케팅 방안으로 그동안 미분양의 무덤이라 불리는 대구에서 주로 나오던 방안입니다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신규분양 현장에서 환매조건부가 나왔습니다 옛 KT 강동지사를 개발하는 주거 복합단지로 전용 84타입에서 99타입 주거용 오피스텔 378실 규모입니다 계약자들에겐 계약금 납입비율에 따라 최대 2천 8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며 1차 계약금 정액제와 계약금 5% 신용대출 이자지원, 중도금 무이자와 일부 옵션 무상제공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지는 주변에 지하철 5호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