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레미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동구·동대문구 호재! 삼표부지 56층 랜드마크와 시립도서관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계획안이 나왔습니다 지난 45년간 공장이 자리 잡았던 부지가 서울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재탄생 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삼표 부지 개발을 위한 국제 설계의 공모에서 미국의 스키드모어 오잉스 앤드 메를사가 제안한 서울숲의 심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건축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두바이 브루즈 할리파 미국의 허드슨 야드 등 해외 유명 건축물을 설계했으며 한국에서는 63빌딩과 해운대 LCT 설계를 맡았습니다 또 서울시는 삼표 부지를 비롯한 성수동 일대를 한강변 미래업무지구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혁신적인 건축물 디자인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국제 설계 공고를 진행했으며 비즈니스 허브와 최첨단 주거공간 글로벌 아이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