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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

"시세보다 진짜 싸다" 새 아파트 로또분양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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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브랜드와 특화설계 등이 적용된 민영분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청약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서울을 제외한 전국 민영분양 청약 1순위 마감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9곳이 ‘분상제’ 아파트였습니다.

 

현재 민영분양 분양가상한제는 신도시 등을 제외하면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에만 적용되며,

 

실제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강남권 분양단지에

많은 분들이 청약을 준비 중입니다.

 

일정상 가장 빠른 곳은 11월 분양이 예정된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입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올해 강남3구 첫 분양단지로,

예상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약 3,582만원 수준입니다.

 

주변 기존아파트 시세대비 3억원이상 저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강남권에서는 청담동 ‘청담르엘’과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와 ‘래미안 원페를라’

 

송파구 신천동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등이

올해말에서 내년까지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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