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청계 리버뷰 자이

12월 신규분양, 최대 물량 쏟아진다 12월 중, 올해 새 아파트 최대 물량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건설사들이 연초 비수기와 내년 4월 총선 이슈를 피하기 위해 12월에 물량을 쏟아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대내외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내년보다는 올해 분양이 났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12월 전국 66개 단지에서 5만 9천438세대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해당 수치는 올해 월간 최대물량인 11월 2만5천세대와 비교해 81%나 급증했으며 12월에 예정된 공공분양 뉴홈을 포함하면 실제 공급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 5천563세대와 지방 2만 709세대가 예정되어있고 경기도가 1만 6천79세대로 가장 많은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인천 6천331세대와 광주 3천944세대서울 3천153세대 순입니다.. 더보기
청계천변 초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분양일정 공개 서울 성동구에서 청계 리버뷰 자이를 분양합니다 사업지는 서울 성동구에서 8년 만에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현재 기관추천 특별공급 시작하였고 12월 1일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 예정이며 12월 11일 특별공급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청계 리버뷰 자이는 총 1천670세대 중 전용 59타입부터 84타입 797세대를 분양 예정입니다 입지적으로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이며 성동구립도서관과 청계천이 있습니다 사업지 주변에는 지난 8월 청계 SK VIEW를 분양했으며 1순위 57세대 모집에 1만 455명이 접수를 하면서 전 타입 1순위 마감되었습니다 당첨자 커트라인은 62점에서 69점을 기록했고 분양가격은 전용 59A 타입 최고가 기준 9억 6천420만원.. 더보기

반응형